오늘은 네이버에서 오바마 옆집에 사는 한 남자가 헐값에 판 이야기가 너무 재미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원문보기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960965&memberNo=39219110 원문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바마의 옆집에 살던 빌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는 곧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집을 300만 달러에 내놓고 홍보하기 시작했다. 대통령의 옆집, 지금 구입하세요. 단돈 300만 달러로 영부인이 만들어준 케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기회는 두번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명록에는 싸늘한 관심 뿐이었다. 그 집 주변에는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카메라에 의해 사생활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