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인분 말에 따르면 요즘에 삼성에서는 진급시험에서 알고리즘 시험을 본다고도 하는데요... 4차산업시대를 앞두고 있는 IT 계열회사에서는 이 알고리즘의 역할을 충분히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알고리즘을 검색해 보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 이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에서 다음과 같은 유머가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심부름을 시켰답니다. 우유한개만 사다 주세요. 계란 있으면 6개 사다 주세요. 남편이 우유 6개를 사오니 아내가 왜 우유를 6개나 사왔냐고 묻자 남편이 말하길 계란이 있어서 6개 사왔다고 하네요." 이건 알고리즘의 부재가 아니라...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IT 계통에 종사하는 분들이 그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