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5년 모든 학교에서 코딩이 시작 됩니다.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술을 선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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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만 배우지 마세요"..코딩 열풍 속 회의론도 제기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28135057944 전 세계적으로 코딩(Coding) 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코딩 지상주의’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다. 코딩 자체가 단순 작업인만큼 그 자체로는 직업이 되기 힘들고 IT 기업 입장에서는 코딩 이외의 경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 핵심이다.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연구하고 있다. / 블룸버그 제공.포브스는 24일(현지시간) ‘코딩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4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데이터 마이닝 포 더미스(Data Mining For Dummies)’의 저자 메타 브라운은 기고문에서 코딩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우선 브라운은 코딩 자체가 직업이 될 수 없다..

기타 2017.06.11

4차 산업혁명 시대… "100년 전과 똑같은 교육 안된다" [출처: 중앙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 "100년 전과 똑같은 교육 안된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622465 "전기 실험을 하다가 온 동네를 정전시킨 일이 있어요. 폭발물을 만들어서 FBI로부터 요주의 인물로 의심받기도 했죠." 15세에 획기적인 췌장암 진단 키트를 개발한 잭 안드라카(20·미국)가 방한했다. 그는 CMS 에듀 주최로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브런치 세미나'에서 어린 시절 성장 과정을 회고했다. 이 뉴스를 접하고 나서 주인공이 이제 20살 밖에 안 된 청년인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췌장암 진단 키트를 15세의 나이에 개발했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이 키트를 발명하기 위해 활용한 자료는 검색 사이트인 위키피디아와 구글,고등학교 생물 교실의 도구 몇가지에 불과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는 말합니..

미래직업 2017.06.10

소프트웨어 공부로 대학을 진학 할 수 있나요?

다음 링크(http://www.etnews.com/20170411000182) 의 내용에서는 고려대,KIST 등 14개 대학에서는 2018학년 소프트웨어(SW) 특기자 입학생을 뽑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뽑는 기준은 SW특기자 전형 과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나뉠 수 있는데요. SW특기자 적성은 한마디로 알고리즘을 잘 하는 학생을 뽑겠다는 것인데요. 경진대회 입상자,창의체험활동 우수자,동아리우수활동자,우수SW제작경험자 등을 선발 하게 되는데요. 그러한 것들을 나타내는 가장 큰 대회가 정보올림피아드인것 같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초중고 시절의 SW활동이 주요 평가대상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교내행사와 동아리 활동등의 교내활동만 기입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SW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활동을..

제1회 소프트웨어(SW) 사고력 올림피아드

전자신문사와 서울교대가 MOU를 맺고 소프트웨어(SW) 사고력 올림피아드를 개최 하네요. SW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참여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네요.^^ 문제가 서술형이라서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SW사고력 대회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학습하는 대회와 근본적으로 다르고 일상 생활과 각 교과에서 SW사고력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몰라도 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정보올림피아드 처럼 알고리즘 + C언어 같은 형태가 아닌. 다음과 같은 네가지 측면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네요.첫번째 정보 요소를 찾아내는 능력을 보는데 어떤 글이나 제작물을 보고 정보화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능력을 보네요. 두 번째는 관찰해 분류하는 능력이에요. 자연 현상이나 사물을 보고 ..

삼성전자에서 해킹방어대회를 여네요.

신청 : https://www.codeground.org/sstf/commons/sctf 참가 자격 :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 (전공 및 학년 제한 없음) 중고등학생, 일반인, 외국인도 참가 가능 대회 진행 방식 :개인전 공격, 방어, 코딩, 역공학, 암호학 등 5개 분야 종합 평가 본선 시상 : 총 상금 8천만원1등. 2,000만원 (1명)2등. 각 1,000만원 (2명)특별상. 각 500만원 (5명)장려상. 각 100만원 (15명)신청 기간은 6월 1일 부터 6월 30일까지 입니다.해킹 분야에 관심 있으신분은 참여 하시면 좋을것 같아 링크 걸어 봅니다.

미래직업 2017.06.07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소프트웨어 진로 Q&A

저희가 컴퓨터 학원인 만큼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진로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는것 같아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 올라온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일단, 정리하면 앞으로 가장 촉망받는 IT 분야는 ▲가상․증강현실, ▲감성공학, ▲센서공학, ▲인공지능, ▲정보보안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학생으로서 준비해야 할 항목은 초등학교때는 블럭형 프로그래밍인 스크래치나 앱인벤터 등을 활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블럭형 프로그래밍은 단순하고 쉽기 때문에 집에서 책한권만 사다 놓고 그냥 따라해도 될 정도로 편리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방과후를 이용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때부터 이런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어디에서 반복을 해야 되고 어디에서 판단을..

미래직업 2017.06.04

정보영재, 만들어 지는걸까? 발굴하는 걸까?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똑같이 설명을 해도 특출나게 이해력이 빠른 학생이 있습니다. 이 아이는 만들어진 아이일까요? 아니면 원래부터 이런 능력을 지니고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 아이의 학부모님만 알수 있을것 같아요.^^ 제 개인 생각은 영재는 만들어진다기 보다는 발굴한다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아이들 여러명이서 똑같이 수업을 듣는데 특별한 아이가 눈에 띄이거든요. 작년 같은 경우 c언어 문법을 배우고 있는데.. 처음 출력 printf그다음 입력 scanf 및 변수선언 등을 배우고...for 문을 배운 후의 일이었습니다. 어떤 계기가 되어 아래 문제를 풀어 보라고 한 일이 있습니다. 2911 : 사과제한시간: 1Sec 메모리제한: 128mb 해결횟수: 379회 시도횟수: 565회 경상북도 특산품인 사과를 학생들..

21세기 생존법.왜 소프트웨어를 배워야 하는가?

원본 URL : http://me2.do/5faXmzlT 1. 소프트웨어는 미래사회의 사칙연산 1) 암산을 하는 아이 VS 프로그래밍을 하는 아이 암산을 열심히 하는 아이 - 우리 나라 초등 교육은 모든 사칙 연산이나 복잡한 계산도 암산으로 하도록 교육을 합니다.물론 저희 아이도 수학문제 풀때 절대적으로 계산기 사용은 금하고 있는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면 계산기의 사용법만 익힐뿐 실제적으로 계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 같은 나라는 조금만 복잡해도 계산기를 이용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어떤것이 더 좋은지 학부모 입장에서 서 있는 저로서도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원본 링크에서는 사칙 연산 보다는 더 고도의 계산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낫다고..

기타 2017.05.31

2017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6곳 선정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32811450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ith_msip&logNo=220971252341 올해 3월에 발표된 내용이네요. 2017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 선정 됨으로 기존 14개 대학에서 20개 대학으로 늘었네요...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중앙대,광운대,단국대,조선대,한동대 등 6개 대학입니다. 38개 대학이 신청하여 6개 대학이 최종 선정 되었는데요.현재까지 선정된 대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5년도 : 가천대,경북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세종대,아주대,충남대16년도 : 국민대,동국대,부산대,서울여대,KAIST,한양대17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