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아일보에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사가 올라와서 링크해 봅니다. 원문 : http://it.donga.com/27137/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4차 산업혁명으로 빈부의 격차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 인프라 구축에 따라 달라질것이다. 처음 자동차도 부자들만 사용하는 물건에 그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에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 기본소득제에 대한 생각은? -> 현존하는 50%의 직업이 사라질것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실업자가 50%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효율이 향상되어 더 적은 수의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젊은이들이 한번에 5~6개의 프로젝트에 몸담는 일이 늘어 날 것이다. 실업자가 늘어 나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