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제 관심사는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과 같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열쇠 같은 지식들입니다.예전 1990년대 후반에 xml이 나올때 xml 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xml의 두꺼운 책을 사 놓고 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책이 책장에 꽂혀 있네요.^^그 책은 아마도 xml 에 대한 기술서적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봐도 왜 그렇게 복잡하게 되어 있는지 그것을 전부다 분석해 볼 필요는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접근했던 덕분에 xml 이 엄청 어렵게 느껴졌고 xml로 데이터를 주고 받고 한다고 하면 트라우마 같은 아픔을 간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알아 보니 단순히 xml 은 규격화된 데이터 프로토콜에 불과 하고 값들을 주고 받기 편하게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