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러닝(Learn) 내일을 향해 러닝(Running)

원당컴퓨터학원에서 배우는 AI, 세상을 향해 달리다

학생부종합전형

2027 대입 준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2026 리뷰 자료 분석

원당컴1 2026. 1. 20. 13:30

2027 대입 준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2026 리뷰 자료 분석

안녕하세요, 원당 컴퓨터 학원 원장입니다.

최근 경북대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7 대입 준비 설명회 자료를 입수했어요. 2026학년도 입시를 돌아보고 2027학년도를 준비하는 내용이더라고요.

교사 연수 자료라 일반인이 보기는 어려운데, 저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꼭 전해드리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특히 현재 고2 학생들, 그리고 중학생·고1 학생들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2027 학종, 선발인원 또 늘었네요

자료 보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게 이거예요.

2027학년도 학종 선발인원이 2026학년도 대비 또 늘었어요. 수도권은 331명, 비수도권은 488명 증가했습니다. 정시 확대한다고 하면서도 학종은 여전히 중요한 전형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죠.

그만큼 현재 고2 학생들, 그리고 중학생·고1 학생들의 학생부 관리가 정말 중요해졌다는 뜻이에요. 특히 저희 지역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더 많아진 셈이니까요.

대학마다 보는 게 정말 다 다르네요

자료를 분석하면서 가장 놀란 건, 각 대학마다 학생부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정말 천차만별이라는 거였어요.

서울대는 학업역량을 7단계로 세분화해서 평가하고, 연세대는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을 합쳐서 70%나 반영해요. 고려대는 학업역량과 자기계발역량을 거의 반반씩 보고요.

그런데 이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게 있었어요. 바로 "학생이 스스로 뭔가를 했느냐"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끌어준 활동인지, 학생 본인이 주도적으로 한 활동인지를 입학사정관들이 꼼꼼히 본다고 하더라고요.

자료 보면서 계속 생각난 게 프로그래밍이에요

교사 연수 자료를 읽으면서 계속 생각난 게 바로 프로그래밍이었어요. 왜냐하면...

교과 탐구를 깊이 있게 만들어줘요

자료에 실린 우수 사례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한 학생이 수학 시간에 삼각함수를 배우고, 거기서 노이즈캔슬링 원리를 탐구했대요. 그리고 실제로 학교 화장실 공사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했고요. 무려 15번이나 실험을 반복했다고 하더라고요.

자료를 읽으면서 "아, 이런 탐구활동에 코딩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시뮬레이션하고,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니까요. 저희 학원 학생 중에도 비슷한 사례가 많아요.

생명과학 시간에 GMO를 배운 학생이 Python으로 GMO 작물 데이터를 분석했어요. 그냥 책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데이터로 통계를 내고 그래프도 그리고. 이게 세특에 그대로 기록되죠.

진로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요

자료에 경북대 공대 입학사정관의 평가 기준이 나와 있었어요.

"작은 프로젝트라도 좋으니,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과정을 보고 싶다"고요. 그리고 사업계획서나 상품기획서 같은 걸 작성했다면, 어떻게 조사했는지,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 본인이 맡은 역할이 뭔지를 꼼꼼히 본대요.

이 부분 읽으면서 "아, 이게 바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의 장점이구나" 싶었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명확하거든요.

  •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지
  • 어떤 방법으로 접근했는지
  • 실패하고 다시 시도한 과정은 어땠는지
  •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이 모든 게 기록으로 남아요.

세특이 풍부해져요

입학사정관들이 세특에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게 뭘까요? "탐구 내용의 깊이"래요.

교과서 내용을 그냥 외우는 게 아니라,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뭔가를 해본 학생. 그런 학생을 찾는대요.

프로그래밍을 알면 이게 가능해요:

  • 물리 시간에 배운 법칙을 직접 코드로 구현해보기
  • 복잡한 수학 공식을 시각화해서 이해하기
  • 생물 실험 데이터를 분석해서 패턴 찾기
  • 경제 통계를 가지고 예측 모델 만들어보기

실제로 저희 학원 학생 중에 기하 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좋아하는 곤충을 함수로 그린 친구가 있어요. 수십 개의 함수식을 조합해서 정교하게 표현했는데, 그게 복도에 전시되고 학교에서 화제가 됐대요. 이런 게 바로 차별화된 세특이죠.

여러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좋아하는 학생부가 있어요.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이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고, 그게 또 진로 탐색으로 연결되는 그런 학생부요.

프로그래밍 동아리 활동을 하면 이게 자연스럽게 돼요:

  • 수학 시간에 배운 개념 → 코딩 프로젝트로 구현
  • 과학 교과 탐구 주제 → 데이터 분석으로 심화
  • 관심 있는 진로 분야 → 관련 프로그램 개발

한 친구가 세 영역에서 따로따로 활동한 게 아니라, 하나의 관심사가 여러 영역으로 확장된 거죠. 이게 입학사정관 눈에는 "진짜 관심이 있구나"로 보이는 거예요.

저희 학원에서는 이렇게 가르쳐요

말이 길었는데요, 실제로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 궁금하시죠?

Python 융합과정 (중·고등학생)

처음에는 기초 문법부터 시작해요. 그 다음 데이터를 다루는 법(Pandas, NumPy), 그래프 그리는 법(Matplotlib)을 배우고요. 머신러닝 기초까지 맛보기로 해봐요.

근데 제일 중요한 건 나만의 프로젝트예요. 학생마다 관심사가 다르잖아요. 생물에 관심 있는 친구는 생태계 데이터를, 경제에 관심 있는 친구는 주식 데이터를, 환경에 관심 있는 친구는 기후 데이터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해요.

이게 고스란히 학생부에 기록되는 거죠.

C++ 알고리즘/경시대회반 (컴공·SW 진학 희망 학생)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 가려는 친구들은 좀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해요. C언어부터 시작해서 자료구조, 알고리즘까지 제대로 배우고, 정보올림피아드 같은 대회도 준비해요.

수상 실적도 실적이지만, 어려운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과정 자체가 학생부에 좋은 내용이 되거든요.

학부모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들

"코딩 배우면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이 없는 거 아니에요?"

이게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인데요. 사실은 정반대예요. 코딩 공부가 다른 과목 공부에 도움이 돼요.

수학 개념을 코드로 구현해보면 이해가 확 되거든요. 과학 실험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과학적 사고력도 늘고요.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니까 모든 과목 공부가 수월해져요.

실제로 저희 학원 다니는 학생들 성적 보면, 코딩 배우고 나서 전체적으로 성적이 오른 친구들이 많아요.

"AI 시대에 굳이 코딩을 배워야 하나요?"

요즘 ChatGPT 같은 거 쓰면 코드도 짜준다면서, 그래도 배워야 하냐고 물으시는 분들 계세요.

근데요, AI 도구를 제대로 쓰려면 기본은 알아야 해요.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정의할 줄 알아야 AI한테 제대로 물어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대학이나 기업이 원하는 건 "AI를 잘 쓸 줄 아는 사람"이에요. AI한테 시키기만 하는 게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빠를수록 좋아요.

중학생 때 Python 기초 배워두면, 고등학교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요. 고1 때 시작하면 2학년 세특 준비가 가능하고요. 고2라도 늦지 않았어요. 1년이면 충분히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거든요.

다만 고3은... 솔직히 입시 준비하느라 바쁘니까 추천은 안 드려요. 차라리 대학 가서 제대로 배우는 게 나아요.

형식적인 활동은 오히려 독이에요

자료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이 있었어요.

"학생부를 보면 알 수 있다. 학교나 선생님이 열심히 쓴 건지, 학생이 진짜 열심히 한 건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냥 코딩 학원 다녔다고 "OO 프로그래밍 교육 이수"라고만 적혀있으면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자료에서 계속 강조하는 건:

  •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 그걸 해결하기 위해 뭘 했고
  •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고
  • 최종적으로 뭘 배웠는지

이런 게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야 한대요.

그래서 저희는 프로젝트 할 때마다 학생들한테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라고 해요. 나중에 선생님한테 세특 쓸 때 이야기할 거리가 되거든요.

2027 수능최저도 체크하세요

학종이라고 수능을 아예 안 봐도 되는 건 아니에요. 자료를 보니 2027학년도에도 몇몇 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더라고요.

고려대 학업우수는 국,수,영,탐 중 4개 합 5등급 이내예요. 연세대 활동우수형은 2개 합 4~5등급 이내고요.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도 각각 수능최저가 있어요.

근데 프로그래밍 공부하면서 수학, 과학 실력이 좋아지니까 수능최저 충족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일석이조죠.

그래서 저희가 자신 있는 부분

개인별 맞춤 프로젝트

똑같은 걸 가르치지 않아요. 학생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희망 진로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처음 상담할 때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꿈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요.

그리고 그거에 맞춰서 프로젝트 주제를 정해요. 생명과학에 관심 있으면 생물 데이터 분석, 경영에 관심 있으면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이런 식으로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처음부터 어려운 거 시키면 질려요. 그래서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난이도를 올려가요. 각 단계마다 뭔가 만들어지니까 성취감도 있고, 그게 또 학생부에 기록될 수 있는 내용이 되고요.

실전 경험 위주

이론만 주구장창 가르치지 않아요. 직접 해보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팀 프로젝트도 해보고, 관심 있으면 경시대회도 나가보고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문제해결 능력이 느는 거예요.

연락은 편하게 주세요

원당 컴퓨터 학원

  • 주소: 인천시 서구 당하동 장원프라자 502호
  • 전화: 032-565-5497
  • 상담시간: 평일(월-목) 오후 3시~8시, 토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점심시간 12시~오후 2시)

레벨테스트는 무료로 해드리고 있어요. 지금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로드맵도 짜드려요. 학생부에 기록할 만한 프로젝트 주제도 같이 고민해보고요.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 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교사 연수 자료를 분석하면서 확실히 느낀 게 있어요.

학생부종합전형은 "스토리"를 보는 전형이에요. 학생이 무엇에 관심 있고, 그걸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는 거죠.

자료에 나온 우수 사례들을 보니까, 그런데 프로그래밍만큼 이 스토리를 잘 만들어주는 게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Hello World" 하나 출력하는 것도 신기해하던 아이가, 1년 뒤에는 자기만의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이게 바로 성장의 스토리잖아요.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한 번 상담받아보세요. 상담만으로도 학생부 관리에 대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학생들의 2027 대입, 함께 준비하고 싶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종 #2027대입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학생부관리 #세특 #진로역량 #Python #알고리즘 #인천학원 #원당컴퓨터학원 #입시준비 #중등코딩 #고등코딩 #데이터분석 #컴퓨터공학 #SW교육 #창체활동 #진로탐색

사업자 정보 표시
원당컴퓨터학원 | 기희경 | 인천 서구 당하동 1028-2 장원프라자 50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301-96-83080 | TEL : 032-565-5497 | Mail : icon001@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