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5년 모든 학교에서 코딩이 시작 됩니다.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술을 선도해 갑니다~

강의자료 343

청소하면서 한컷

오늘은 주중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토요일입니다. 주말에는 우리 아이들을 만나는것이 저의 삶이며 활력소 이거든요.^^ 요즘에 저의 일상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찾습니다.저희 스승이기도 하고... 저의 안식처이며 위안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서 정말 많은것을 배웁니다.아이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나 자신이 여태껏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게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정말 제 자신의 부족한 면을 너무 많이 알게 되고...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살게 되었네요. 저도 30대 후반까지만 해도 새로운것을 추구하는...그래서 한 직장에 오래 버티지를 못했었네요.ㅠ.ㅠ제가 회사를 많이 옮겨 다녀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모습은 좋더라도...만약 직장 생활을 한다면 많이 옮겨 다니는 것..

게임메이커가 되고 싶다는 우리 둘째 아들...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이제 막 중학생 1학년이 된 둘째 아들이 학교에서 진로희망지를 가져와서는 "아빠 싸인 받아야 된데.." 합니다. "아들은 무엇이 되고 싶어?" 하고 물으니 "게임메이커!" 라고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초등학생때는 컴퓨터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던 아이였는데요...아직도 컴퓨터에 대한 미련은 버리지를 못했나 봅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이제는 "게임메이커"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게임메이커가 무언데?" 라고 물으니.."게임 만드는 사람이지..." 합니다."그럼 게임메이커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데?" 라고 물으니...우물 우물 합니다. 그냥 게임메이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니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인가 봅니다. "아들아! 게임메이커가 되려면 최소한 프로그래밍은 할줄 ..

정보올림피아드란?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Korea Olympiad in Informatics)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대회입니다.국내 최고의 IT영재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써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입니다.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KOI, Korea Olympiad in Informatics)는 지역대회(시·도)에서 추천된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경시대회와 학생이 스스로 개발한 S/W의 작품성을 평가하는 공모대회로 진행이 됩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rea Olympiad in Informatics)는 경시부문과 공모부문으로 진행됩니다.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해당지역 시도 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하여야 합니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