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5년 모든 학교에서 코딩이 시작 됩니다.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술을 선도해 갑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SW특기자 전형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원당컴퓨터학원 2018. 8. 23. 09:00

오늘은 2018년부터 시작된 SW특기자 전형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4차산업이 시작되면서 IT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인공지능,로봇,IOT,빅데이터,자율주행차,드론 등등 IT중심이 되는 산업으로 재편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든 산업이 SW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발맞추어 대학들도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SW중심대학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SW중심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SW중심사회


현재 2018년에 25개 대학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참여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계속 더 많은 대학을 SW중심대학으로 참여를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서는 학생,기업,사회의 SW 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의 확산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SW특기자 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SW특기자 전형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 보려고 합니다.

SW특기자 전형이라고 해서 각 학교 마다 통일된 규격이 아니고 모든 대학교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럼 SW특기자 전형이란 무엇일까요?

SW특기자 전형이란 SW에 대한 특기가 있는 학생을 뽑는 전형입니다.

SW특기자 전형에서는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나눠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선발방식이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컴퓨터에 대한 능력 또는 알고리즘,문제해결 등의 창의력과 개발능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을 선발합니다.


1차에서는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의 서류준비가 가장 중요한데요.

SW분야의 특기가 있는 자 라는 것을 서류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정보올림피아드 참가 및 입상실적을 증명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SW특기자 전형은 SW에 대한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대회 입상 실적 만큼 확실한 것은 없겠죠...


하지만 SW특기자 전형도 각 학교마다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준비를 다르게 하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경북대,국민대,서강대,성균관대,아주대의 소프트웨어 특기자의 경우에는 경진대회 입상자 또는 전국대회 입상 실적(주로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또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나 그에 준하는 전국 규모의 알고리즘 대회 실적)을 보는 반면

고려대와 같은 경우에는 재능보유자이기 때문에 꼭 경진대회 입상 실적만은 아니고 자신의 재능을 보여 줄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동국대와 같은 경우에는 실기 시험을 치루어서 SW특기자 전형을 치루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KAIST 같은 경우는 SW개발/발명/특허 등 특정분야의 우수한 성취 및 결과물을 보기 때문에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이나 혹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 하여 특허를 신청 하는 것도 준비하는 좋은 자세인것 같습니다.



또한 SW특기자 전형에서 SW의 다양한 활동도 중요하지만 내신도 같이 준비해야 한다는 점...

절대로 한쪽을 먼저 포기하면 안된다는것.


그리고 SW특기자 전형이 아닌 학생부종합전형도 같이 준비하려면 다양한 활동으로 SW쪽으로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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