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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고교학점제 2년 차, 원당고·아라고·백석고·검단고·마전고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원당컴1 2026. 1. 28. 12:50

고교학점제 2년 차, 원당고·아라고·백석고·검단고·마전고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원당컴퓨터학원입니다.

오늘은 우리 지역 원당고, 아라고, 백석고, 검단고, 마전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고교학점제가 시행된 지 2년 차에 접어들면서 현장에서 여러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특히 2028학년도 대입을 치를 현재 고1 학생들에게는 이번 겨울방학이 과목 선택 전략을 재점검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현실: "듣고 싶은 과목이 학교에 없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많은 일반고에서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심화 과목이 개설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 공학계열 희망 학생이 "고급 물리학"을 듣고 싶지만 개설되지 않음
  • 경제학과 지망 학생이 "국제 경제"를 수강하고 싶지만 선택지에 없음
  • AI·소프트웨어 분야 관심 학생이 "인공지능 수학"을 배우고 싶지만 불가능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진로와 무관한 일반 선택과목을 듣게 됩니다.

더 큰 문제: 내신 등급 때문에 심화과목을 기피하는 현상

설령 학교에 심화 과목이 개설된다 해도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2028 대입에서 내신이 5등급제로 완화되었지만 석차등급은 여전히 병기됩니다. 그러다 보니 수강 인원이 적은 심화 과목을 들면 등급 받기가 불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학생들이 기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10명이 듣는 고급 물리학에서 1,2등급 받기 vs 40명이 듣는 일반 과목에서 1,2등급 받기"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당연히 후자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이것이 정말 대입에서 유리할까요?

해법: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하라

기사에서 주목한 것은 강원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사례입니다.

강원도는 도농 격차가 심한 지역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1.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
  2. 순회 교사 제도: 여러 학교를 순회하며 소인수 과목을 가르침
  3. 권역별 거점 센터: 지역 구분 없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지원

인천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 학생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왜 공동교육과정이 중요한가?

입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대의 대입 핵심은 '점수'가 아니라 '과정'이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시:

  • 단순히 높은 내신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 학생이 처한 환경 안에서 얼마나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했는지를 본다

학교에 없는 과목을 공동교육과정이나 지역 대학 연계 수업을 통해 이수한 기록은:

  • 학생의 학업 의지를 증명
  • 자기 주도성을 보여줌
  • 전공 적합성을 강력하게 어필

특히 공동교육과정 중 일부 진로 선택 과목은 석차등급이 산출되지 않고 성취도(A~E)만 표기되는 경우가 많아, 내신 등급 하락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공 적합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2028 대입 전략: 양보다 질적 연계성

기사에서 강조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과목의 '나열'이 아니라 '연결'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어려운 과목을 많이 들었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사례:

 
 
고1: 통합과학에서 AI와 빅데이터에 관심 → 정보 과목에서 Python 기초 학습
 ↓
고2: 일반선택 '정보' 과목 이수 + 공동교육과정 'AI 수학' 수강
 ↓
고3: 진로선택 '인공지능 기초' + 학교 밖 '머신러닝 프로젝트' 수강
 ↓
학생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일관된 AI 관심사와 심화 과정이 명확히 드러남

이런 식으로 1학년 공통과목 → 2학년 일반선택 → 3학년 진로·융합선택 → 공동교육과정으로 이어지는 논리적인 서사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 교육이 답이 될 수 있는 이유

여기서 우리 원당컴퓨터학원이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거의 모든 진로와 연결될 수 있는 융합 도구입니다.

  • 공학계열: 당연히 필수
  • 자연과학계열: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 경제·경영계열: 경제 데이터 분석, 금융 모델링
  • 인문·사회계열: 텍스트 마이닝, 소셜미디어 분석
  • 예술계열: 디지털 아트, 생성형 AI 활용

학교에서 개설하지 않는 심화 과목을 보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진로와 연결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입니다.

예를 들어:

  • 심리학 관심: Python으로 설문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 환경공학 관심: 대기오염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 경제학 관심: 주식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모델 프로젝트

이런 프로젝트는 학교 정규 교과와 별도로 학생부 세특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록될 수 있으며, 공동교육과정을 활용하지 못하더라도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 - 체크리스트

1.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재확인

학교 홈페이지나 학교알리미를 통해 내년도 개설 확정 과목을 확인하세요.

2. 인천교육청 공동교육과정 확인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 페이지를 방문해서:

  • 1학기 공동교육과정 신청 일정 파악
  • 개설 과목 리스트 확인
  • 자신의 진로와 연결 가능한 과목 선택

3. 과목 이수 로드맵 작성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어떤 순서로 과목을 들을지 논리적 서사를 만드세요.

4. 위계성 확인

특히 수학, 과학은 선수 과목 이수가 필수입니다.

  • 물리학 → 역학과 에너지
  • 화학 → 고급 화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심화

5. 성적 산출 방식 확인

신청하려는 과목이:

  • 석차등급(1~5등급) 산출 과목인지
  • 성취도(A~E)만 산출되는 과목인지 확인

6. 자신만의 차별화 전략 수립

공동교육과정만으로 부족하다면,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같은 방과후 활동을 통해 진로 연계성을 강화하세요.

마무리: 불리함을 기회로 바꾸는 전략

일반고 학생들이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오히려 공동교육과정과 자기주도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한 학생은 입학사정관들에게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학교에 과목이 없어서 포기했다"가 아니라 "학교에 과목이 없어서 공동교육과정을 찾았고, 추가로 독학 프로젝트까지 진행했다"

이런 스토리가 바로 2028 대입에서 승부를 가를 핵심입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 지금 바로 과목 선택 전략을 재점검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상담 문의 주세요!

원당컴퓨터학원
📍 인천시 서구 당하동 장원프라자 502호
📞 032-565-5497

출처: 교육을 비추다 - "듣고 싶은 과목 없다" 고교학점제 2년 차의 그늘... 2028 대입 승부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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