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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SW교육 현장을 가다

원당컴퓨터학원 2018. 3. 26. 10:11

오늘은 국제신문에 실린 기사중 북유렵 SW교육 현장을 가다라는 기사를 링크 해 보았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320.22020007587




"잠깐... 멈춰 멈춰..."

"아... 실패했어."


스웨덴은 올해 가을학기 부터 SW교육을 필수지정과목으로 운영한다.

스웨덴 SW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그래머가 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용된느지 원리를 알고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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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를 발췌 한 내용입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전세계적으로 SW교육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를 고민해 보게 되는 기사입니다.


앞으로의 미래에는 SW와는 분리를 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 가는것은 아닐까요...


옛날 자동차라는 것이 없던 시절에 저기 부산에서 한양까지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수십일 전부터 출발을 해서 과거 시험일에 맞춰 한양에 도착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교통편에서 자동차라는 것을 뗄레야 뗄수가 없는 환경이 된것 처럼 말이죠....


여기서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단지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으면 운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좀더 편리할뿐...


여기서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수리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자동차 수리를 할 줄 안다면 수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조금 더 편리 할뿐...(작은 고장 정도를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훨씬 편리하겠죠.)


앞으로의 미래세대는 SW와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를 이룰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에도 곳곳의 가전제품들 속에도 SW가 깊숙히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SW를 이용만 할 것인지 이러한 SW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만들어 갈것인지 그것을 위해서 전세계가 SW교육에 열중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기사중에 "프로그래머가 되는것이 목적이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의 원리와 삶에서 적용되는지 이해하는것" 이라는 부분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네요.


SW교육을 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SW를 이해 함으로 그것을 이용해 새로운것을 만들어 낼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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