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정리하다가 공부잘하는 방법이라는 문서가 보이네요.^^
어느분이 작성해 놓았던 자료를 제가 다운받아 가지고 있던 자료네요.
지금 다시 읽어 봐도 맞는 말만 적혀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혹시 놀고 있는 사람은 없나요?
똑똑하다는 것은 자신의 자만일 수도 있어요.
성실함이 아무리 똑똑한 머리도 치고 올라 갈 수 있음을 매 순간 느끼고 있는 한 사람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이...
남들 놀때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학생이라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유리한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에서야 거북이와 토끼의 우화가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네요.
또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도전하는 학생이 목표를 달성하거나 또는 달성하지 못하거나
또 다른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곳을 달려가는 학생은 성장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느끼면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그 학생의 미래는 달라 질 것 같네요.
목표를 잡고 공부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서를 올려 드립니다.
문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의 두뇌를 사용하라(게으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2. 당신만의 체계를 만들어라
3. 끊임없이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고 테스트 하라
입니다.
학생들이 모두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꼭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어느분이 이야기 하네요.
진정한 영재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얼만큼 노력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라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인천 서구 원당 컴퓨터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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