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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만 배우지 마세요"..코딩 열풍 속 회의론도 제기

원당컴퓨터학원 2017. 6. 11. 16:59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28135057944



전 세계적으로 코딩(Coding) 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코딩 지상주의’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다. 코딩 자체가 단순 작업인만큼 그 자체로는 직업이 되기 힘들고 IT 기업 입장에서는 코딩 이외의 경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연구하고 있다. / 블룸버그 제공.

포브스는 24일(현지시간) ‘코딩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4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데이터 마이닝 포 더미스(Data Mining For Dummies)’의 저자 메타 브라운은 기고문에서 코딩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브라운은 코딩 자체가 직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딩을 포함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엔지니어, 개발자, 프로그래머다. 이 직업들에 대한 요구사항은 기업이나 직책에 따라 달라지며 수학이나 특정산업 지식같은 전문기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자신이 직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적합성을 검토하는 일을 코딩 교육을 받는 것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 생략(출처 참고)


 내용을 요약하면 "코딩 자체가 직업이 될수 없다" 는 점이네요.

"코딩 보다는 다양한 경로를 탐색할 것을 추천한다" 는 내용이구요.


저희 원에서도 코딩은 단순한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들이 어떠한 진로를 결정한 것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새로운 시도를 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있구요.


초1,초2 때 피아노/미술/태권도 는 3종세트로 모두 거쳐 오는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아이의 재능을 한번쯤은 확인 하기 위해서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코딩 역시 초등 4학년/5학년 쯤에 다양한 경로의 하나로 접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떤 학생은 이쪽에 재능이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가 코딩을 배우면서 재능을 찾아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창의적이고 새로운것을 좋아 하는 아이가 그 재능을 찾게 되면 코딩에서 끝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을 배우게 되면서.

아이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여태까지 수학을 단지 공부로만 생각했던 틀을 깨고...

필요에 의해서 자아 학습이 가능해 지는 사례를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 학생들은 또한 나중에 큰 꿈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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