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학 시간에 배운 앙부일구와 삼각측량, 코딩으로 다시 살아난다면?얼마 전 과학 선생님들 단톡방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어요.통합과학 1단원을 가르치면서 "이 단원 진짜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쏟아진 거예요. 앙부일구 시간 읽는 법, 삼각측량으로 강 건너 거리 재기... 시험 문제는 나오는데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걸 왜 배우죠?"라는 표정이 역력하다고요.근데 저는 이 단원을 보면서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거, 코딩 프로젝트로 연결하면 정말 좋은 소재인데?"먼저, 이게 어느 단원 이야기냐면요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으로 통합과학1은 '과학의 기초', '물질과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작용'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과학의 기초 영역에서 시공간을 포함한 기본량과 단위, 측..